제주 IVF 4월 소식지
전국수련회 ONE26


"우리가 이 땅의 그루터기라"
이 문장을 읽기만 해도 우리의 권가에는 멜로디가 멤돕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존 스토트 목사님의 설교에 빠져들었던 1993년.
"나의 아버지 그 거룩한 사랑"을 부르며 하나님 나라를 꿈꿨던 1997년.
"섬기는 빛"으로 세상에 스며들기를 소망했던 2008년.
15년 만에 열린 지난 2023년 전국수련회 'ONE23'에서도 우리는 같은 노래를 부르며 같은 소망을 꿈꿨습니다.
시대를 넘어 하나가 된 우리의 다짐은 결코 바래지 않는 '청춘의 문장'이 되었습니다.
2026년 여름, 다시 한번 전국수련회 'ONE26'이 열립니다.
척박한 땅이 되어버린 캠퍼스에서, 우리 스스로가 보잘것없는 겨자씨처럼 느껴질 때도 많지만, 전국수련회를 통해 크고 위대하며 강력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기를 기대합니다.
선배님들이 그러하셨듯, 우리 학생들도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마주하는 회심의 순간'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New Story. New Movement
이번 수련회는 전국의 캠퍼스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운동이 시작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거룩한 걸음에 따뜻하게 동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캠퍼스 운동가로서 품었던 선배님들의 첫 마음이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로. 또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앞으로 ONE26 레터를 통해 수련회 안내와 기도 제목들을 공유하겠습니다
ONE26: New Story, New Movement
간사 & 캠퍼스 소식
김기훈 간사 (대표 간사)
안녕하세요. 3월과 4월은 신입생 모집 활동으로 인해 한 해 가운데 가장 분주하고 긴장된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캠퍼스는 중간고사를 앞둔 시점이라 신입생 모집 활동은 한 단락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사역은 학생들이 공동체에 잘 정착하고 복음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 공부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흐름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저는 권역대표간사 사역도 맡고 있어서 가장 분주했던 3월에 1박 2일로 대구지방회 신입생 환영 모임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제주 학생들과 분위기가 다른 부분도 있지만, 새로 들어온 후배들 환영하고 환대하는 모습들은 전국 ivfer들이 다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가족들도 정신없던 3월을 보내며 한숨 돌리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가 중3이라 중간고사 준비를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보내며 저희 부부도 이제 자녀들 입시를 생각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둘째는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이라서 그런지 친구들과 더 열심히 놀고 있고, 셋째는 축구에 흥미를 느꼈는지 중간놀이 시간마다 운동장에서 축구한다고 합니다.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시기들을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중간고사 이후에는 지부에서 일대일 성경공부와 지방회 잠포와 다시 전국 IVFer들이 모이는 전국수련회 그리고 기도훈련수련회를 준비해야 하는데 제가 맡겨진 사역들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은진 간사
안녕하세요 동역자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3~4월의 캠퍼스는 정말 활기가 넘쳤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동아리방에 보드게임을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러 오는 학생들이 계속 있어서 작년과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처음 만나는 학생들끼리도 거리낌없이 모여서 함께 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동방 문을 열 때마다 어떤 학생을 만나게 될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제주대, 제주교대 기도모임이 있어서 어느 때보다 이른 시간에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도 모임을 만들어고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 제주대에 새로운 멤버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서, 저는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하고 그 친구들과 원투원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투원을 한 학생들 중에는 모태신앙이거나,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아직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들이 앞으로 IVF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이 변화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더욱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5월에는 신입 멤버들과 일대일 성경공부를 할 예정인데 그 안에서 학생들의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중간고사 이후에도 멤버십이 잘 형성되어서 5월에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제주대 소식
안녕하세요, 제주대 IVF 김효은입니다!
벌써 4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제주대 IVF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제주대학교 기독교동아리 개강 연합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IVF가 찬양팀으로 섬겼는데요, 찬양곡 선정부터 묵상, 연습, 그리고 예배까지 모든 과정 가운데에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기 위해 기도하며, 예배자의 삶에 대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예배자의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3월 말에는 제주IVF 연합 신입생 환영 LGM도 있었습니다. 제주대, 제주교대, 한라대의 아벱퍼들이 모두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쁘게 찬양하고 서로를 축복하며 처음 보는 사이일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였을 때 하나되는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4월 LGM에서는 원투원,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며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학교생활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지, 어떤 신앙의 여정을 걷고 있는지 등을 진솔하게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벚꽃의 계절인만큼 제주대 벚꽃길을 걸으며 추억도 쌓았답니다!
제주대 IVF는 계속해서 새로운 친구들이 연결되어 공동체가 매우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멤버들도 더욱 열심으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며 많은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희를 제주대 IVF에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각자가 IVF를 통해 내딛게 될 믿음의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늘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학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제주대 IVF를 비롯하여 제주교대, 한라대 IVF까지, 제주 IVF가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서로를 더욱 사랑하며 우리의 믿음을 무럭무럭 키워나갈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주교대 소식
안녕하세요! 제주교대 IVF 대표 24학번 김건희입니다.
개강한 지 엊그제 되었던 것 같은데 본격적인 중간고사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분주한 학사 일정 속에서도 우리를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합니다.
1. 3/25 신입생 환영 연합 LGM
지난 3월 25일, 꿈이 있는 교회에서 제주 IVF가 모두 모여 연합 신입생 환영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대뿐만 아니라 아라캠퍼스와 제주한라대 등 여러 대학의 지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복하고 예배하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제주 땅 곳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동역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큰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2. 동아리방의 새로운 식구, 전자피아노
저희 동아리방에 드디어 전자피아노가 생겼습니다! 이제 동방에서 언제든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고, 지체들이 모여 함께 노래하며 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 피아노 선율이 우리 공동체의 마음을 더 부드럽게 이어주고, 주님을 향한 고백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3. 4/2 QT 나눔
시냇가에 심은 나무 큐티책으로 함께 말씀을 나눴습니다. 4월이 되고 교대생 모두가 바빠지는 시기라 많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서로 더 진솔하게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 4/16 중간고사 격려 식사: 따뜻한 응원의 식탁
시험 공부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기간입니다, 지체들과 함께 중간고사 격려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를 다독이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기도]
1. 4학년들의 교생 실습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예비 교사로서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돌아온 선배들을 축복하며, 그 경험들이 귀한 거름이 되길 소망합니다.
2. 4월 8~10일에 진행된 도외 답사를 안전하고 은혜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넓은 세상을 보고 배우며,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중간고사 기간의 평안: 시험 기간을 지나는 지체들이 결과에 조급해하기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이 시기를 잘 통과하게 하소서.
2. 지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 바쁜 학사 일정과 중간고사 준비, 그리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겹치면서 지체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지체들이 건강을 잘 관리하여 지치지 않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도록 붙들어 주소서.



한라대 소식
안녕하세요. 한라대 모임에 26학번 새내기가 새로 합류했네요. 제주대 김현주 학사님 도움으로 연결된 최서안 학생입니다.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밝고 씩씩한 친구여서 함께하고 있는 주성이에게 좋은 친구가 생겼네요. 서안이가 합류하면서 모임 분위기가 한층 밝아져서 둘보다는 셋이 너무 좋네요. 수요일 점심에 소그룹으로 모이고 있는데요, 점심을 함께 먹고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월 21일부터 중간고사여서 15일 모임은 중간고사 준비로 분주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피크닉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삼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바다를 보며 후식을 먹었는데요, 마침 주성이가 주말에 생일이라서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중간고사 이후부터 성경공부 모임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학생들이 말씀에 반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 풍성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26학번 새내기 친구 한 명을 더 연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한라대 지부에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배가 없는 상황이라서 담당 간사 혼자만으로는 한계가 많은 상황이지만, 김현주 학사님이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어서 큰 도움과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재개척 상황이지만 한라대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월 재정 보고

간사 평균 사례 지급률 : 74%
김기훈 간사: 68 %
도은진 간사: 80 %
제주지방회가 캠퍼스 가운데 하나님나라 운동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MS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월에 후원하신 분
이사후원
박한 차희철 팽동국 현승호/윤선숙
학사후원
<제주대> 강경옥 강종철 고미경 고현섭 권선일/김도희 김기훈/안현숙 김명희 김승관 김제룡 김지현 김현주 박경택 박선영 송미진 양혁준 이봉훈 정은영 조동호 한경엽 한상수 한슬기 (1,430,000원)
<제주교대> 강지원 고동현 권기범 김수정 김인애 김현일/정나영 김형기/고자형 도유진 박지연 박진아 박하향 송가람 유홍열 이성경 임마누엘 정광영 (790,000원)
학생후원
김겸
일반후원
강원식 권기란 김기인 김순민 남궁예린 오신영 정단비오/고성진 회계법인더함
개인후원
<김기훈간사> 김덕범 오민정 오순정 원유근 이수안 허경옥
<도은진간사> 김수진 김은혜 박혜연 안선민 오순정 원유근 이지현 한병선 허은경
교회후원
대화교회 사랑숨결교회 인천주는교회 제주복지교회 함덕교회
타지방회전입
남서울IVF 대전중부IVF 북서울IVF 영남동부IVF 춘천IVF 충남IVF 중앙회IVF
캠퍼스 소식
4월 30일 제주지방회 연합 큰모임
5월 1~2일 제주지방회 잠포
5월 8일 전국 수련회 기도회
5월 11일~15일 전국 IVF 전도 주간
학사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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