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IVF 1월 소식지
학사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제주에서 겨울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수련회 사진과 학생들의 소감문을 통해 수련회의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소망나누기는 수련회에서 경험한 나의 이야기를 귤 포스트잇에 적어서 환전소에 가져가면
이야기 쿠폰을 받아서 여러 음식을 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느꼈는지 궁금하시다면, 학생들의 소감문을 읽어주세요!
유하영 (제주대 25)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하영입니다.
겨울훈련에 참여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겨울훈련에서 진행되는 여러 활동들을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뒤로하고 겨울훈련에 참여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간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겨울훈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꽤 큰 결정을 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겨울훈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PIBS와 원투원, 그리고 저녁집회입니다.
PIBS는 처음 경험해보는 시간이었는데, 방법도 잘 모르겠고 성경 본문을 바로 깊이 들여다보는 것이 낯설어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PIBS를 며칠 더 해보면서 이 시간이 ‘말씀을 직접 마주하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교나 유튜브를 통해 간접적으로 듣던 말씀이 아니라, 성경 본문을 새번역과 개역개정으로 직접 읽고 궁금한 부분에 질문을 던지며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얻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이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렷하게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성경을 읽을 때는 본문을 읽는 데서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관찰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거치며 말씀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원투원 또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동아리에 들어온 이후 처음 접해본 시간이었는데, 새로운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쉽지 않은 저에게 IVF의 원투원은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소그룹 조원들과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해질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조언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앙적인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원투원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원투원을 통해 저처럼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방향을 찾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집회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루를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표간사님의 설교 중 특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께 내 삶을 맡겨드리는 것이다.“ 라는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무언가를 잘 해내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설교를 통해 믿음은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용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겨울훈련은 ‘믿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내 삶을 잘 포장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를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설교 내용은 기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여전히 기도는 저에게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친밀하게 말을 건네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잘해야 하고 길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부담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오히려 기도 시간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고, 얼마나 뜨겁게, 얼마나 오래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훈련에서 대표간사님께서 “기도를 잘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습관을 만들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20분 동안 잘 기도하는 것보다, 그 시간 안에 기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하라는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완벽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려는 마음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기도 시간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존중하는 믿음의 표현이며,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하나님께 구별해 드리는 연습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20분이든 10분이든, 그 시간만큼은 핸드폰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머물고자 합니다. 비록 기도가 서툴고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순간이 있더라도, 하나님 앞에 머무는 그 시간 자체를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이번 겨울훈련은 제 신앙과 마음을 돌아보고, 다시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되었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공동체의 힘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계기로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겨울훈련 때 받았던 은혜를 잊지 않고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의 다짐을 기억하며 하나님 안에서 한 걸음씩 자라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겨울훈련을 준비해주신 간사님들과 학사님, 자봉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다정 (제주대 25)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대학교 IVF 정다정입니다.
저에게 ‘수련회’라는 단어는 다소 회의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수련회가 끝난 직후에는 열심히 다짐하고 결단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반복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반복이 깨질 수 있다면, 제 신념 역시 달라질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변화를 시도해 보기로 결단했고, 그 변화를 습관으로 만들어 가고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5일이라는 시간은 짧으면서도 길게 느껴졌습니다. 조원들과 깊이 나누고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기에는 짧게 느껴졌지만, 바쁜 일상이 익숙한 학생들에게는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5일 동안 저는 조원들과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고, 체력을 잘 관리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집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그저 지나가는 경험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제가 가장 분명히 다짐하게 된 것은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삶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아버지로서 저에게 다가오고 계심을 느꼈고, 한계를 가진 인간인 저를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분명한 통로는 말씀과 기도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수련회를 시작점으로 삼아 매일 말씀 읽기와 기도를 삶의 습관으로 세워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이 자리가 얼마나 많은 도움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를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련회의 기획과 진행, 재정과 봉사, 그리고 보이지 않는 기도까지, 얼굴조차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자리였다는 사실이 큰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봉사와 헌신의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기를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은 (제주대 22)
안녕하세요, 제주대 IVF 김효은입니다!
새로운 한 해가 밝았네요! 유독 눈이 많이 왔던 이번 1월은 평소 저의 겨울방학과는 전혀 다른 겨울방학이었습니다. 바로 대구-영남동부-제주가 함께하는 겨울 훈련에 처음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IVF 선배님들에게 겨울 훈련 후기를 들어왔기에 이번 겨울 훈련이 저에게 어떤 시간이 될지 많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신 간사님, 자봉님과 후원해주신 학사님들 덕분에 너무나도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절학기를 수강하느라 오전의 PIBS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럼에도 강의와 말씀, 그리고 그 외의 시간들을 통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가장 기억에 남는 기도 강의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의를 듣는 중 가장 와닿았던 말이 있는데요, '기도하기를 쉬는 죄'입니다. 기도없는 모임은 폐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학업, 알바 등 분주함으로 인해 기도하기를 쉬고 싶은 유혹이 다가오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로서 더욱 기도에 힘써야겠다는 결단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학기동안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는 마음과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주기도문을 한 줄, 한 줄 살펴보는 기도 강의는 지난 여름의 기도 수련회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주기도문‘이라는 큰 주제는 동일하지만 강의를 듣는 제 마음에 그때와는 또 다른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며 제가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시간에는 회심이라는 큰 주제 아래, '새 출애굽 - 새 광야 - 새 가나안'에 대한 흐름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 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우리의 이집트'입니다. 돈, 자존심 등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우상으로 섬기고 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솔직한 저의 내면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자만, 시기와 질투 등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의 우상을 깨트리고, 말로만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아닌 삶으로 예수님을 닮아가야겠다고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리고 싶다는 소망 또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 훈련에서는 태어나 처음으로 찬양팀 싱어라는 자리에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높이기보다는 저의 실력을 걱정하고, 제 능력을 우선 생각했던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과 '자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부끄러운 제 모습을 마주하고 나서야 진정으로 '마음으로 찬양 드리자'는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찬양팀 싱어로 섬기는 과정은 저에게 있어 또 다른 훈련의 과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식을 전해드리는 이 자리를 빌어 학사님들께 한 가지 중보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올 한해, 제주대 IVF의 간사님과 학생들이 말씀과 기도로 깨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겨울 훈련을 위해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과 모든 것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겸 (제주대 20)
안녕하세요 제주대 20학번 김겸입니다. 소식지를 통해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2월 졸업을 앞두고 학생으로서는 마지막으로 ivf 겨울훈련을 다녀왔습니다. 대학생활을 돌아보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ivf에서 대학생활을 마무리해서 너무 좋았고, 그 과정에서 아벱퍼분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매우 귀했습니다.
겨울훈련에서는 크게 기도강의, 저녁집회, PIBS, 전도강의, 선택식 강의, 각종 원투원등의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내용들이다 보니 참여할때는 각자의 메세지가 많아 어떻게 정리하고 기억할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마무리하고 저에게 남은 메세지를 정리하다보니 걱정보다는 확신이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새출애굽의 역사를 쓰시고 복음을 확정 지으셨습니다. 그 복음은 각자 개인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 제자 공동체에 주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을 지킬 의무가 있는데 그 과정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향한 기도와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가는 전도 등등에서 행함이 필요합니다.
저는 다양한 메세지 가운데서 유독 제자도에 많은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시고 그러한 가운데서 지금의 우리가 예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많은 궁금증과 흥미를 느껴 그의 방법을 계속해서 따라가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수련회를 보내며 제가 가지고 있던 기도 제목들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신앙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도 새롭게 갱신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예찬 (제주대 21)
이번 겨울, 제주대학교 IVF는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제주도에서 진행된 겨울훈련에 다녀왔습니다. 익숙한 공간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다시 서고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이야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겨울훈련에서 조장을 맡아 조원들과 함께 4박 5일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 모든 순간이 참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훈련이 끝나갈수록 조원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워서, 이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훈련 기간 동안 저는 정말로 찬양하고, 예배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이 아니라, 제 삶 전체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하나님께서 제 삶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계신다는 확신을 얻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주제처럼, 앞으로 살아가게 될 하나님의 이야기를 마음에 품게 된 훈련이었습니다.
이번 겨울훈련은 저에게 학생으로서 참여하는 마지막 겨울훈련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뜻깊었고, 동시에 많은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주대 IVF 공동체 안에서 저를 자라게 하시고, 동역자들과 함께 예배하게 하시며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음을 돌아보며 깊은 감사를 고백하게 됩니다.
이 겨울훈련을 통해 시작된 하나님의 이야기가 훈련의 자리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삶의 자리와 캠퍼스,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게 될 모든 길 위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제주대 IVF가 앞으로도 하나님의 이야기를 살아내는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함께 기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진 (제주대 23)
학사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대학교 정진입니다.
저는 다음 학기 휴학을 앞두고 휴학 전 마지막 수련회로 겨울 훈련을 다녀왔는데요! 휴학 전 마지막 수련회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번 훈련은 “이야기가 시작 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는데요! 훈련을 시작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만들어나가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적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적은 이야기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조금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훈련을 오기전 저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넘어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스스로 실망 하기도 하고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내가 하나님을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모습은 어떤것일까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겨울훈련 기간 동안 이 고민을 더욱 깊이 하며 하나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던거 같습니다. PIBS를 통해 본 베드로의 모습, 그리고 베드로의 연약한 믿음을 품어주신 예수님, 그리고 저녁 집회시간 말씀을 통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신 모습을 보면서 나는 이제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하는구나 하는 다짐을 했습니다. 또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떼를 먹여라, 쳐라”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던것 처럼 예수님을 닮은 제자로 살아가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으로 품고,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훈련기간 동안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것은 “하나님 나라 복음과 제자도”라는 책으로 진행된 책나눔 시간이었는데요!
제주 지부 대부분의 멤버들이 이 책을 선택해서 함께 책나눔을 했던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 그리고 그로 인해 ”죄에서 해방된 우리가 어떤 공동체가 되어야 할까”를 함께 이야기하면서 우리 지부 멤버들이 공동체적 복음의 실천과 복음을 전하는것을 깊이 생각하고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마음이 따뜻해진 순간이었습니다.
겨울 훈련의 시간을 지나면서 앞으로의 저의 삶과 제주IVF의 다음학기가 기대 되었습니다. 이번학기를 끝으로 졸업하는 멤버들이 많아서 제주IVF는 인원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이를 감당하며 다음학기를 꾸려나갈 간사님, 리더, 멤버들을 위해 제가 어디에 있든 기도로, 행동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제주에서 수련회를 한다고 맛있는 간식, 기도, 그리고 후원으로 채워주신 학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학사님들 덕분에 수련회 기간동안 잘 누리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특히 다음학기 제주IVF를 위해서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2월 재정 보고

간사 평균 사례 지급률 : 90 %
김기훈 간사: 100 %
도은진 간사: 80 %
제주지방회가 캠퍼스 가운데 하나님나라 운동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MS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월에 후원하신 분
이사후원
박한 좌성훈 차희철 팽동국 현승호/윤선숙
학사후원
<제주대> 강경옥 강종철 고미경 고현섭 권선일/김도희 김권희/신한나 김기훈/안현숙 김승관 김제룡 김지현 민은혜 박경택 박선영 송미진 양혁준 이건제/김명희 이봉훈 임현정 조동호 한경엽 한상수 한슬기(1,470,000원)
<제주교대> 강지원 고동현 권기범 김수정 김현일/정나영 김형기/고자형 도유진 박지연 박하향 서보라 송가람 유홍열 임마누엘 정광영 (485,000원)
일반후원
강원식 권기란 김모세 김순민 김현길 남궁예린 오신영 정단비오/고성진 회계법인더함
개인후원
<김기훈간사> 김덕범 오민정 오순정 원유근 이수안 허경옥
<도은진간사> 김수진 김은혜 안선민 오순정 원유근 이지현 한병선 허은경 황인서
교회후원
사랑숨결교회 제주복지교회 대화교회
타지방회전입
남서울IVF 대전중부IVF 북서울IVF 영남동부IVF 춘천IVF 충남IVF 중앙회IVF
수련회후원
고현섭 권선일 김예경 김제룡 김지현 문군호 민지혜 송동수 송미진 오진훈 좌성훈 차희철 한슬기 현승호
캠퍼스 소식
1월 19~22일 EC캠프(복음전도 캠프) 대전 헬몬수양관
2월 2~3일 제주대 챕터
2월 9~10일 제주교대 쳅터
학사회 소식
2025 IVF 연례 보고서
https://drive.google.com/file/d/1q-ToRWMNG5wjezMrlWbkyb9vFuouDKxl/view
후원 안내
http://cms.onivf.com/donate/donate.php
IVF 후원신청
IVF에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cms.onivf.com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CMS 자동이체 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직접 후원을 원하시면 아래 계좌로 이체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예금주: (사)한국기독학생회제주지방회
농협 301-0053-6577-91
국민 701801-04-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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